와인/포도품종

가르가네가 Garganega

DIONYSOS_K 2026. 1. 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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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베네토 지역) 주로 베로나와 비첸차 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는 품종

이탈리아에서 6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백포도

 

특징 : 신선한 풋사과와 섬세한 아몬드의 풍미, 산도가 특별히 높지 않고 과일의 당도로 조화를 끌어내는 편

소아베 와인의 주 재료이며, 가르가네가 = 소아베 라고 할 수 있다

소아베는 레몬, 사과, 복숭아 등의 풍미로 유명한 와인

 

Soave 소아베

소아베 : 부드러운, 사랑스러운, 감미로운

베로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 도시이며, 둘의 키스를 소아베 Soave라고 묘사함

단테가 소아베 와인을 마시고 Soave라고 불렀다는 이야기

6세기 이주해온 독일 슈바벤 Schwaben 사람들을 Sueben이라고 부름

 

 

소아베 떼루아

소아베는 베네치아를 주도로 하는 이태리 동북북의 베네토 지역, 베로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르가네가의 주요 재배지이자 소아베 와인의 주요 생산지임 

 

소아베 지역은 석회질 점토와 현무암질 바위가 섞여 미네랄이 많은 편으로 일교차, 연교차가 크지 않아, 포도를 잘 익도록 함

Veneto Region Map.   Photo: James Martin

소아베 와인

한 때 화이트 수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고,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이탈리라 와인 붐 때 인기가 좋았음

1968년  DOC 등급 지정 되었으며 2001년 Soave Superiore DOCG 제정 되었지만 논란이 좀 있었음

소아베에서 재배가 허용된 4종류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야 함 : 가르가네가, 트레비아노, 샤르도네, 피노비앙코

 

가르가네가 70%이상, 그 외 트레비아노와 샤르도네를 적당히 블렌딩 한다

가르가네가에 트레비아노를 블렌딩할 경우에는 트레비아노의 풍미가 가르가네가의 함축된 농도를 뒷받침 해준다고 함

국내 유통되는 제품으로는 클라시코  Classico와 슈페리오레 Superiore가 붙은 제품이 고급이라고 보면 된다

드라이하면서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레몬, 사과, 배, 복숭아, 견과류, 스파이시한 풍미가 있다

신선하고 가벼운 풍미로 해산물, 희산 고기류와 잘 어울린다

 

inima soave

 

안셀미 Anselmi, 지니 Gini, 이나마 Ianma, 피에로만 Pieropan 등이 있음

 

 

소아베 DOC
수확 이후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양조하며 1-2년 내 음용한다

녹색이 감도는 연한 노란색으로 감미로운 꽃향과 과일향의 노트, 가볍고 상큼한 편

가격도 저렴하고 아페리티프(식전주) 와인으로 최상임

 

소아베 클라시코 DOC

소아베 클라시코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

숙성의 가능성이 있어 10년까지 하기도 한다

오크통에서 숙성하며 아몬드와 레몬 풍미가 깊음

 

소아베 수페리오레 DOCG

포도를 수확한 이듬해 9월 1일이 지나야 시장에 파냄 가능

최소 1년간의 숙성, 최소 3개월의 병입숙성을 거치고, 최소 2년 이상의 숙성을 거친 경우 리제르바 Riserva를 붙인다